수능 최저학력 기준 완화★

 

 

 

 

 

 

여러분 안녕하세요 ^^
지금 기말고사 준비기간이라서

많은 친구들이 열심히 공부할텐데요

열심히 공부한 만큼 꼭 !!

좋은 성적 받았으면 좋겠어요 ~~

 

 

여러분들 대부분 수능 최저학력 기준에

대해서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

수시 전형들 중에서 여러분이 보는 전형에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는데요 ~~

대부분의 인서울 대학들이 모두 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포함시킨답니다 !

 

 

하지만 이러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무척이나 높아서 그 전형의 부담이 되는데요

또한 친구들도 전형에 맞추어서 합격이 될 수도 있지만

수능 최저학력 기준으로 인해서

합격하지 못하는 사례들이 무척이나 많이 있답니다

그래서 이번 2014학년도부터 대학교들이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완화시키거나 폐지하는 학교도 있는데요

총 32곳이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완화하거나 폐지를 한다고 하네요

 

 

수능 최저학력 기준에 완화하거나 폐지한 학교를 알아보면

우선 건국대학교는 수시 논술 우수자와

수능 우선 학생부전형의 인문계 일반선발에서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2개 영역 이상 2등급 이내에서

 2개 영역 합이 5등급 이내로 기준을 완화했다고 합니다.
자연계 일반선발(수의예과 제외)은 국어, 수학, 영어, 과탐 중 2개 영역 이상

3등급 이내에서 2개 영역 합이 6등급 이내로 낮추기도 했구요

 

 

또,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완화한 학교는

고려대학교도 있는데요 ~

고려대는 수시 자연계 일반전형 우선선발에서

수학 1등급, 영어 또는 과탐 2과목 1등급에서

수학 1등급, 영어 1등급 또는 과탐 2과목 등급의 합이 3이내로 완화했습니다

그리고 성균관대학교도 최저 학력기준을 완화했는데요

성균관대는 일반선발에서 자연계의 경우

국어, 수학, 영어, 과탐 중 3개 영역의 등급 합이

6 이내에서 7 이내로 낮아졌다고 합니다 !

 

 

그리고 또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완화한 학교 중에

동국대학교도 있는데요 ~

동국대는 수시 인문계열·영화영상학과 교과성적우수자 전형에서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2개 영역 2등급 이내에서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2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

또는 백분위 178이상으로 낮췄구요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과탐 중

2개 영역 합 5등급 이내에서

국어, 수학, 영어, 과탐 중 2개 영역 등급 합 5등급 이내

또는 백분위 합 166 이상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서강대 역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완화했는데요

수시 서류전형과 일반전형(논술)에서 경제·경영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백분위 합계를 기존 284이상에서 286이상으로

자연계열은 수학, 과탐 백분위 합계를

기존 188 이상에서 185 이상으로 완화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외대도 마찬가지로 글로벌리더전형에서

국어, 수학, 영어, 사탐 중 2개 영역 각 2등급 이내에서

국어, 수학, 영어, 사탐 중 2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로 완화했습니다

 

 

그리고 이대 역시도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완화했는데요 ~

이화여대는 학업능력우수자 일반선발에서 인문계열의 경우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상위 3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

 또는 상위 3개영역 백분위 합 278이상에서 같은 기준을 충족하거나

상위 2개영역 등급 합 3이내

또는 상위 2개 영역 백분위 합 188이상이 추가됐답니다

이처럼 학생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많은 학교들이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완화하거나 폐지를 했으니

그 점을 잘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

by Jangji Twins 2013. 6. 1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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